링로드 일주 중이라, 발길 닿는 대로 숙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저녁 예약을 하느라 2인이지만 4인방으로 예약을했고, 80유로에 예약했습니다. 찾는길은 쉬웠고, 게스트하우스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가격대비 조금 미흡했지만, 침구와 수건 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4인실이지만 4인이 있기에 너무 좁아서,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거실이 있어서 거실에서 짐정리를 했습니다. 하룻밤 묵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셀프체크인이라,주인분은 보지못했습니다^^ 부엌은 함께쓰는 형태인데,거실이 넓어서 식사하기는 좋습니다. 1층과 지하로 나누어져 있고, 부엌은 1층에 있습니다~ 공용욕실도 깨끗했습니다^^ 꼭 집에 놀러온 느낌의 그런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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